정청래 "명심=박찬대? 확인 안돼…당원, 강력한 개혁 대표 원해" -
바카라1
2025.07.12 22:19수정 : 2025.07.12 22:1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바카라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은 12일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경쟁 후보인 박찬대 의원에게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에 "확인되지 않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 의원은 이날 유튜브 '삼프로TV'가 공개한 영상에서 "명심을 자꾸 얘기하는데 진짜 명심할 것은 국민·당원의 마음이다. 지금 당원들이 강력한 개혁 당 바카라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정 의원은 남북 관계를 평화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에서 경제의 가장 큰 덩어리는 남북 관계"라며 "경제를 위해서, 주가 관리를 위해서라도 남북 관계를 잘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바카라.
그는 "(남북 관계가) 한국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위험 요소이기도 하고, 잘 관리돼 평화를 유지한다면 경제 발전에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다"라고 언급바카라.
아울러 "코스피가 얼마인지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국가를 경영하는 정부·여당으로 남북 관계 관리가 경제 발전의 가장 큰 부분이라는 생각을 평소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바카라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