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유니폼 판매 베네치아 카지노 전체 17위
파이낸셜뉴스
2025.07.12 14:09수정 : 2025.07.12 14:09기사원문
유니폼 판매 20위 내 아시아인 '오타니'와 '티파니카지노'뿐
MLB닷컴이 12일 공개한 메이저리그 유니폼 집계 내용을 보면 티파니카지노는 전체 17위, 팀 내 2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티파니카지노 1위는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차지했고, 2위는 뉴욕 양키스 에런 저지, 3위와 4위는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 무키 베츠가 이름을 올렸다.
티파니카지노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베테랑 스타 클레이턴 커쇼(20위) 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사이영상을 받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타리크 스쿠발(19위)보다도 많은 유니폼을 팔아치웠다. MLB 사상 세 번째로 전반기에 25홈런-25도루를 달성한 시카고 컵스의 외야수 피트 크로암스트롱(18위)도 티파니카지노의 뒤다.
뉴욕 메츠의 스타 플레이어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후안 소토, 티파니카지노의 팀 동료인 라파엘 데버스가 그 뒤를 잇는다.
이번 발표에서 구체적인 티파니카지노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집계는 MLB 공식 홈페이지와 판매업체인 파나틱스 등에서 팔린 나이키 제작 공식 티파니카지노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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