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악은 면했지만 지원책 필요" 최저임금 역대 정부 첫 해 최저 인상률 -
파이낸셜에어카지노
2025.07.11 10:10수정 : 2025.07.11 10:10기사원문
내년 에어카지노 1만320원으로 결정
올해(1만30원)보다 2.9%(290원)올라
[파이낸셜뉴스] 경제계는 내년도 에어카지노이 올해(시급 1만 30원)보다 290원(2.9%) 오른 1만 32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최악의 상황은 막았다"는 반응과 함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인상률은 외환위기 때였던 김대중 정부를 제외하면 역대 정부 첫 해 에어카지노 인상률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내년도 에어카지노 결정과 관련 "정부는 내수침체와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감안, 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지원책을 마련,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규제완화에도 적극 나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전날 밤 11시 18분, 에어카지노위원회는 내년도 에어카지노을 1만 320원으로 결정했다. 월급(주 40시간·월 209시간 근무)으로 환산하면 215만 6880원으로, 올해(209만 6270원)보다 월 6만 610원을 더 받게 된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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