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자동차 부품 창고 소닉카지노…3억8천여만원 피해

뉴오월벳 2025.07.12 13:58수정 : 2025.07.12 13:58기사원문

[그래픽=뉴오월벳]뉴오월벳 DB. hokma@newsis.com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 한 자동차 오월벳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억8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께 탄현면 자동차 오월벳 보관 창고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30대와 인력 70여명을 동원해 1시간5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30㎡ 규모 창고 건물과 보관 중이던 오월벳들이 소실돼 약 3억8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오월벳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오월벳at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오월벳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