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카지노에게 모유 수유한 美 부부 화제…"지금도 그 때가 그리워" -
뉴시스
2025.06.26 04:30수정 : 2025.06.26 08:27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용중 인턴 기자 = 미국에서 남편에게 꽁 머니 카지노 수유를 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레이첼 베일리(32·여), 알렉산더 베일리(32) 꽁 머니 카지노는 지난 3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미국 다큐멘터리 TV쇼 '나의 이상한 중독(My Strange Addiction)'에 출연했던 회차를 시청하는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사연은 지난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베일리 부부는 아이들을 두고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아내는 꽁 머니 카지노 수유를 하던 중이었는데, 유축기를 챙기지 않아 젖이 심하게 부어오르는 고통을 겪었다.
이 때 남편은 아내의 고통을 덜기 위해 자신이 직접 아내의 꽁 머니 카지노를 먹는 신박한 방법을 생각해냈고, 이 때부터 아내의 꽁 머니 카지노를 먹는 행위가 시작됐다.
아내는 이 행위에 대해 "단순한 성적 취향이 아니다"라며 "이후 꽁 머니 카지노 사이에 이전보다 더 특별한 유대감이 생겼다.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결코 이런 유대감을 가지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내에 따르면 남편은 꽁 머니 카지노를 먹고 2년 동안 감기에 걸리지 않았고, 주변에서 피부가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이들의 행위는 2023년 셋째 아이가 꽁 머니 카지노 수유를 끝냄과 동시에 중단됐다.
이후 부부는 결속력이 약해졌다고 느껴, 다시 꽁 머니 카지노 수유를 하기 위해 넷째 아이를 가지는 것도 고려했다. 하지만 그것이 너무 극단적 조치임을 깨달았고, 대신 새벽에 기상해 같이 명상을 하는 방법으로 유대감을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내는 "꽁 머니 카지노 수유를 했던 시간이 그립지만, 새로운 소통 방법을 통해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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