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카지노 토토, 20대 뺨치는 미모…극강의 청순미

뉴시스 2025.06.16 09:23수정 : 2025.06.16 09:2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카지노 토토. (사진=김카지노 토토 인스타그램 캡처) 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카지노 토토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카지노 토토은 지난 15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늘 핑크렌즈"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김카지노 토토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세요", "카지노 토토스러워요", "언니처럼 예뻐지고 싶어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김카지노 토토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카지노 토토하는 은동아'(2015), 영화 '남남북녀'(2003) '라듸오 데이즈'(2008) 등에서 활약했다.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다. 지난 4월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시즌7 호스트로 출연했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서울=뉴시스] 김카지노 토토. (사진=김카지노 토토 인스타그램 캡처) 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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