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새마을금고서 칼리토토 부당 대출, 경찰 수사 - 파이낸셜뉴스
뉴페가수스 토토
2025.05.02 20:12수정 : 2025.05.02 20:12기사원문
2일 페가수스 토토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페가수스 토토청은 부동산 개발업자 A씨와 성남시 소재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을 새마을금고법,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깡통 법인을 만들어 페가수스 토토원 상당 부당 대출을 실행한 혐의를 받는다.
페가수스 토토 관계자는 "수사 사안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페가수스 토토hy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페가수스 토토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페가수스 토토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