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카지노사이트 추천는 15일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2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카지노사이트 추천가 올 상반기에 추진한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하반기 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카지노사이트 추천 가스사업 허가 기준에 관한 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과 7건의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기획행정위 손진영·조규대 위원, 보건복지위 김충영·최종오·한동연 위원, 산업건설위원회 김미선·정영미 위원을 선임했다.
위원들은 본회의 직후 회의를 열고 한동연 위원을 위원장으로, 김미선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종대 의원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 이중선 의원 '마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진입로 문제' 등을 짚었다. 송영자 의원은 '태양광 발전소 인허가 과정 개선'을 촉구했다.
김경진 카지노사이트 추천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상반기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과 예산집행 실태를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며 "이는 하반기 추진 방향을 바로잡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한 과정으로 집행기관에서는 의회와의 소통에, 의원들은 건설적인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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