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부터 무제한 맥주까지"…아벤카지노 아일랜드, 제주서 여름밤 축제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아벤카지노호텔앤드리조트는 제주 성산에 위치한 아벤카지노 아일랜드와 플레이스캠프에서 여름밤 축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전 세대를 위해 아벤카지노호텔앤드리조트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여름밤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섭지코지에 위치한 아벤카지노 아일랜드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낭만 가득 밤의 축제'를 콘셉트로 한 야시장이 열린다.

리조트 내 섭지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야시장은 아벤카지노 플리마켓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마술쇼, 풍선·버블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이트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되며 '항아리 BBQ' 이용 고객에게는 산책 키트가 제공된다.

또 시원한 아벤카지노와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성산일출봉을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스캠프 아벤카지노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플레이스캠프 짠 페스티벌(ZZAN FESTIVAL)'이 개최된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던 이 아벤카지노는 지난해 5년 만에 성황리에 부활한 데 이어, 올해는 더욱 확장된 콘텐츠로 돌아왔다.

메인 행사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베이직(3만원), 프리미엄(3만5000원) 티켓을 통해 무제한 아벤카지노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디제잉과 함께 아벤카지노 빨리 마시기, 아벤카지노 맞추기, 댄스 배틀, '짠 경매'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플레이스캠프 투숙객은 물론 외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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