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지방기상청은 12일 오후 5시 30분을 기해 블랙잭 태안과 서천, 계룡에 발효된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변경했다.
이밖에 대전과 블랙잭 전역에 내려진 폭염경보는 유지되고 있다.
이날 대전과 블랙잭지역 낮 최고기온은 32~36도를 기록했다.
대전기상청은 13~14일 블랙잭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가 차차 해제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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