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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지니카지노 4년 연속 만원 관중…1만6850석 매진

지니카지노1

입력 2025.07.12 18:15

수정 2025.07.12 18:15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7.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지니카지노'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7.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지니카지노이 4년 연속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지니카지노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지니카지노 수는 1만6850명으로 집계됐다.
원래 수용 인원은 1만7000명이지만, 이번 지니카지노엔 일부 시야 방해석을 판매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 지니카지노은 20922년부터 4년 연속 만원 관중을 이뤘다.



앞서 2020년과 2021년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니카지노이 열리지 않았고, 2019년 경남 창원에서 열린 지니카지노엔 1만4268명이 들어와 매진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