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위험 감수 현상이 다시 발생하면서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경신하자 라바카지노이 8% 정도 급등해 3달러에 근접, 시총 3위를 탈환하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12일 오전 7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라바카지노코인은 1.41% 상승한 11만77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라바카지노코인은 한때 11만8856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08% 상승한 297라바카지노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3위 라바카지노은 7.58% 급등한 2.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라바카지노은 이날 급등으로 시총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날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는 것은 위험 감수 현상이 나타나며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라바카지노데스크는 분석했다.
※ 저작권자 ⓒ 라바카지노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