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룸카지노광역시지부는 지난 8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룸카지노진구 초읍동 룸카지노자유회관 광장에서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이 룸카지노활동은 지난 1998년 IMF 경제위기 이후 이어온 것으로 경제적 여건으로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을 위해 시작해 올해로 28년을 맞고 있다.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09 18:44
수정 2025.07.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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