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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한라뉴헤븐카지노, 희망의 집짓기와 25년째 동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09 18:38

수정 2025.07.09 18:38

임경태 아세아뉴헤븐카지노·한라뉴헤븐카지노 대표이사(왼쪽)와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지난 8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세아뉴헤븐카지노 제공
임경태 아세아뉴헤븐카지노·한라뉴헤븐카지노 대표이사(왼쪽)와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지난 8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세아뉴헤븐카지노 제공

아세아뉴헤븐카지노와 한라뉴헤븐카지노가 올해도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사업에 뉴헤븐카지노 전량을 지원하며 25년째 나눔 행보를 이어간다.

아세아뉴헤븐카지노와 한라뉴헤븐카지노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아세아뉴헤븐카지노 본사에서 한국해비타트와 2025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아세아·한라뉴헤븐카지노는 건축에 사용될 뉴헤븐카지노와 드라이모르타르 전량을 기부할 예정이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