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고향4랑' 4000번째 위너 토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4000번째 위너 토토에게 기본 답례품, 세액공제 혜택 외에도 10만 원 상당의 한우 선물세트를 추가로 준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NH농협 대면 창구를 통해 보은군에 10만 원 이상 위너 토토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곽동순 군 민간협력팀장은 "고향사랑위너 토토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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