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대, 충청권 퍼스트카지노 공동포럼…환경문제 대안 마련

퍼스트카지노1

입력 2025.07.09 12:59

수정 2025.07.09 12:59

대전대, 충청권 퍼스트카지노 공동포럼…환경문제 대안 마련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 대전퍼스트카지노가 충청남도·충청북도 퍼스트카지노와 함께 10일 대전대 산학협력단 새빛홀에서 ‘권역별 지역환경보건계획의 현황과 퍼스트카지노 역할’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의 환영사와 문창용 대전시 퍼스트카지노국장의 축사로 시작되며, 각 지역 센터 사무국장의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충청권 퍼스트카지노 공동포럼은 충청권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됐다. 2022년 대전센터가 주관한 ‘충청권 라돈 안전관리’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충남센터에서 ‘미세먼지 관리와 건강영향’, 2024년에는 충북센터에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방안’을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황석연 대전퍼스트카지노장(대전대 임상병리학과 교수)은 “그동안 라돈, 기후변화 등 환경영향권 문제를 주제로 개최하여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대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포럼은 권역별 지역환경보건계획과 연계한 센터의 역할과 책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