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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보령 대표 "파라존 코리아카지노도 우리나라 땅 있도록 하겠다"

뉴시스

입력 2025.07.06 00:02

수정 2025.07.06 00:02

김정균, 보령 파라존 코리아카지노사업 비전 밝혀 청소년 파라존 코리아카지노 프로그램 매년 개최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김정균 보령 파라존 코리아카지노이사와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이 5일 기자 간담회를 하는 모습. 2025.07.05. heyjud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김정균 보령 파라존 코리아카지노이사와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이 5일 기자 간담회를 하는 모습. 2025.07.05. heyjud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김정균 보령 대표가 "2030년이면 국제우주정거장 운영이 종료되는데, 당사랑 파트너십을 갖고 민간 우주정거장을 만들려고 하는 회사들이 여럿 있다"며 "우리나라 땅이 파라존 코리아카지노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5일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대강당에서 국제파라존 코리아카지노정거장(ISS)과 연결되는 'Humans In Space(HIS) Youth 수상작 파라존 코리아카지노정거장 발표 생중계' 행사를 마친 후 기자들과 모인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파라존 코리아카지노정거장 기업 액시엄 스페이스의 'AX-4' 미션에 참여 중인 파라존 코리아카지노비행사가 국내 초등학생들의 파라존 코리아카지노 그림을 국제파라존 코리아카지노정거장에서 소개하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행사 이후 김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행사의 소회를 나누고, 보령의 파라존 코리아카지노 사업에 대한 계획 및 비전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번 행사에 대해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며 파라존 코리아카지노정거장과 약속한 20분의 시간이 지나자 질의응답을 마치지 못한 채 중단된 것을 언급했다.

미국 파라존 코리아카지노비행사 페기 윗슨은 앞서 초등학생들의 그림을 소개할 때 작품과 다른 설명을 하며 혼선을 빚었다.

김 대표는 'HIS Youth' 프로젝트를 매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는 파라존 코리아카지노정거장으로 학생들이 실제 기획한 시험물들을 올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앞으로 민간 파라존 코리아카지노정거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파트너십을 맺는 것이 보령의 파라존 코리아카지노 사업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김 대표는 "유스 프로그램, HIS 챌린지 등을 통해서 파라존 코리아카지노 의학이라는 연구 과제들을 (파라존 코리아카지노 내) 우리 땅 연구소에 올려 보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게도 꼭 필요한 기술 개발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게 사업의 큰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보령이 우주 사업에 주력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기존에 원래 하고 있던 사업이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것"이라며 "파라존 코리아카지노 사람이 갔을 때 거기서 생길 수 있는 문제, 지구랑 다른 환경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등에 대한 것은 근원적으로 인간의 건강을 다루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화도 파라존 코리아카지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오히려 당사가 본질적으로 파라존 코리아카지노 사업과 연결성이 강하다"고 부연했다.

이번 행사에 대해 김 대표는 "어린 세대가 받아들이는 파라존 코리아카지노 대한 거리감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며 "주도적으로 우주를 탐사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나라 미래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함께 자리한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보령과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력 양성이나 문화, 교육 면에서 국가보다 민간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재단도 여러 기업과 사회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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