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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 즐기는 여름 얼티밋 텍사스 홀덤 여행…완주군, 지식나눔 강좌

뉴스1

입력 2025.07.05 15:24

수정 2025.07.05 15:24

전북 얼티밋 텍사스 홀덤청사 전경/뉴스1 DB
전북 완주군청사 전경/뉴스1 DB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과 전북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얼티밋 텍사스 홀덤 지식나눔 강좌'가 8일 삼례도서관에서 첫 문을 연다.

'정통과 디지털의 융합'을 주제로 한 이번 강좌는 고전 얼티밋 텍사스 홀덤부터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루며, 군민들에게 지적 자극과 사고의 전환을 제안할 예정이다.

강의는 삼례얼티밋 텍사스 홀덤을 비롯해 중앙얼티밋 텍사스 홀덤, 콩쥐팥쥐얼티밋 텍사스 홀덤, 고산얼티밋 텍사스 홀덤, 둔산영어얼티밋 텍사스 홀덤 등 완주지역 5개 얼티밋 텍사스 홀덤에서 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북대 얼티밋 텍사스 홀덤대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등 35명이 강연자로 참여해 문학, 역사, 철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깊이 있게 전할 계획이다.

강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얼티밋 텍사스 홀덤별 사전 신청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체결된 '얼티밋 텍사스 홀덤 교육 및 지식 확산 협약'에 따라 기획됐다.

완주군과 전북대는 얼티밋 텍사스 홀덤 대중화와 지역사회 지식 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책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얼티밋 텍사스 홀덤이 군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도서관이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