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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카라 열도 인근서 규모 5.3 핸드 승률 발생…쓰나미 우려 없어

핸드 승률1

입력 2025.07.05 07:06

수정 2025.07.05 07:06

일본 도카라 열도 인근 해상에서 5일 규모 5.3의 핸드 승률이 발생했다. (출처=일본 기상청) 2025.7.5./뉴스1
일본 도카라 열도 인근 해상에서 5일 규모 5.3의 핸드 승률이 발생했다. (출처=일본 기상청) 2025.7.5./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일본 도카라 열도 인근 해상에서 5일 규모 5.3의 핸드 승률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핸드 승률은 이날 오전 6시 29분에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20km다.
핸드 승률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

가가고시마현 도시마촌청에 따르면, 아쿠세키섬에서는 이번 핸드 승률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생한 핸드 승률과 주의해야 할 점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