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15일 '경북 학생 퍼스트카지노 한마당'을 개최한다.
포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경북 도내 중학생 300명이 참가한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뉴스1 대구경북본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학생들이 퀴즈를 통해 자본주의 퍼스트카지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5개 시·군 학생들을 비롯해 경북의 중학생들이 참여해 실물퍼스트카지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는 골든벨 형식의 퍼스트카지노 퀴즈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경북교육청이 개발·보급한 '2025 중학교 퍼스트카지노교육 교수·학습자료'를 토대로 문제가 출제된다.
이 자료는 실생활과 연계된 실물퍼스트카지노 위주의 주제로 10차시 과정으로 개발돼 현재 중학교 퍼스트카지노교육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퍼스트카지노 퀴즈 외에도 '황금비율을 활용한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퍼스트카지노 교육이 진행되며, 축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장려상 20명에게 상품권과 상품이 증정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간식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과 CU 모바일 쿠폰도 증정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미래 대한민국 퍼스트카지노의 주체인 학생들이 삶에서 맞닥뜨리는 퍼스트카지노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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