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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맥스, 日 콘텐츠 전문 볼트카지노 작가 육성…심화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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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02 15:24

수정 2025.07.02 15:24

(볼트카지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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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애니맥스)가 지난 3월 개설한 '일본 콘텐츠 전문 볼트카지노 아카데미' 입문 과정을 마치고 심화반을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일본 콘텐츠 전문 볼트카지노 작가 육성을 위해 만들어진 아카데미는 이달 초 3개월간 입문 과정 커리큘럼이 종료됐고, 3일부터 실전 볼트카지노을 중심으로 한 13주 과정의 '심화반' 커리큘럼이 새로 개설됐다.

심화 과정은 일본 콘텐츠의 장르 및 유형별 특화 볼트카지노 인재를 집중 양성하기 위한 커리큘럼으로, 볼트카지노부터 검수까지의 모든 작업이 실제 작업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일본 현지에서 방영 중인 영상물을 자막 또는 더빙 형식에 맞게 볼트카지노해야 하며, 이선희 작가가 직접 코칭과 검수를 맡는다.


앞서 애니맥스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원피스', '더퍼스트 슬램덩크' 등을 담당한 국내 일본 콘텐츠 볼트카지노 일인자인 이선희 작가와 손잡고 일본 콘텐츠 전문 볼트카지노 아카데미를 열었다.



아카데미 수료자 중 자체 평가심사를 통과한 우수생들에게는 실제 볼트카지노 기회가 제공된다.


애니맥스 관계자는 "현재 추이라면 이른 시일 내에 신진 전문 볼트카지노가들의 작품들이 방영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아카데미를 잘 발전시켜 한일 문화교류의 선봉 역할을 하는 인재들을 지속 양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