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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바카라, 이혼 후 근황 "인생 힘든 거 아무것도 아냐"

인터넷 바카라

입력 2025.07.02 11:46

수정 2025.07.02 11:46

[서울=뉴시스] 인터넷 바카라. (사진=인터넷 바카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터넷 바카라. (사진=인터넷 바카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인터넷 바카라이 일상을 공개했다.

인터넷 바카라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녁 약속이 있어서 저녁에 운동을 못할 것 같아 오전에 나갔는데 진짜 힘들어 죽을 뻔"이라며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인터넷 바카라은 운동으로 땀에 젖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8㎞ 뛰다 걷다 하니 인터넷 바카라 힘든 거 아무것도 아닌 거야. 집에 와서 냉메밀 하나 후루룩 말아 먹으니 이게 천국이지 뭐"라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만끽했다.

인터넷 바카라은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재작년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인터넷 바카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지윤이 양육권을 가졌다.
인터넷 바카라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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