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벳원 1BET1 자율규제위, 2차 활동보고서 공개
AI 안전성 논의 등 7차례 활동 내역 다뤄
![[서울=뉴시스] 원벳원 1BET1는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가 지난 1년여간 활동 내역을 담은 2차 활동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7/02/202507020934502275_l.jpg)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원벳원 1BET1는 '원벳원 1BET1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가 지난 1년여간 활동 내역을 담은 2차 활동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원벳원 1BET1 자율규제위는 역동적인 디지털 환경에 맞춰 이용자와 파트너들을 보호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9월 출범했다.
이번 활동보고서에는 이용자보호, 원벳원 1BET1 이행현황 점검 관점에서의 인공지능(AI) 안전성 관리 논의를 포함해 총 7차례의 활동 내역이 담겼다. ▲AI 안전성 체계 정립 ▲커머스 플랫폼 정산 주기 등 판매자/이용자 보호 조치 ▲중소상공인(SME) 사업자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비즈니스 스쿨' ▲다크패턴 개선 ▲SME 및 창작자 대상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 2.0' ▲고객센터 개선 ▲안전한 인터넷 사용 환경을 위한 그린인터넷 캠페인 총 7개의 주제가 포함됐다.
자율규제위는 그간의 활동을 평가한 보고서를 통해 원벳원 1BET1의 노력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각 활동에 대해 세부적으로 더욱 체계적인 발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권고했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다양한 원벳원 1BET1군 지원 필요성 ▲보다 친화적인 고객센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AI 기술 활용 및 체계화 ▲보다 안전한 인터넷 이용 환경을 위해 외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 필요성 ▲다크패턴 방지를 위한 정기적 분류 체계 업데이트 및 교차 검증 체계 마련 등을 권고하기도 했다.
권헌영 자율규제위원장은 "플랫폼 스스로 이용자 권익 보호와 정보 전달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될 때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 앞으로도 원벳원 1BET1 자율규제위는 기술의 진보와 이용자의 권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점검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봉석 원벳원 1BET1 정책·RM 대표는 "앞으로도 원벳원 1BET1 자율규제위의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검색부터 커머스,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서비스에 걸쳐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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