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카지노 전국

국립창원대 주도 '경남형 아리아카지노 추진위원회' 출범

뉴시스

입력 2025.07.01 20:07

수정 2025.07.01 20:07

대학(U)-지자체(G)-연구소(R)-산업체(I)-지역사회(C) 혁신 협력 아리아카지노 대학본부서 진행한 행사에 17개 지역 대표 기관 참석
[창원=뉴시스]1일 오후 아리아카지노학교 대학본부에서 열린 '경남형 UGRIC 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7.0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1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열린 '경남형 아리아카지노 추진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5.07.0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1일 오후 대학본부에서 지역 대표 17개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아리아카지노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석 위원의 축하, 박민원 총장의 아리아카지노 모델 관련 특강,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 향후 활동 계획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아리아카지노'은 대학(University)-지자체(Government)-연구소(Research)-산업체(Industry)-지역사회(Community)의 영문 조합이다.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대학-지자체-연구소-산업체-지역사회가 동일한 목표로 함께 아리아카지노하기 위한 지역상생 선순환 체제다.

대학에서는 아리아카지노 위원회를 통해 청년이 주도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소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일관된 정책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에 참여하는 기관도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기관들로 구성했다. 아리아카지노, 마산대학교, 창원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문제 해결 중심의 실천적 대학이 되기 위한 출발점이 바로 아리아카지노이다"면서 "지역의 거버넌스를 통해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뉴시스]아리아카지노학교 박민원 총장이 직접 설계하고 그린 '경남형 UGRIC' 개념도.(그림=국립창원대 제공) 2025.07.0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직접 설계하고 그린 '경남형 아리아카지노' 개념도.(그림=국립창원대 제공) 2025.07.0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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