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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스터드, 민기식 부시장 취임…폭염 대책회의 공식 일정

캐리비안 스터드

입력 2025.07.01 20:04

수정 2025.07.01 20:04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제27대 캐리비안 스터드 부시장에 민기식 前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이 취임했다. 1일 민기식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사진)를 시작으로 변광용 캐리비안 스터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전달받은 후 폭염관련 관계기관 대응태세 점검 영상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사진=캐리비안 스터드 제공).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제27대 캐리비안 스터드 부시장에 민기식 前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이 취임했다. 1일 민기식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사진)를 시작으로 변광용 캐리비안 스터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전달받은 후 폭염관련 관계기관 대응태세 점검 영상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사진=캐리비안 스터드 제공).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캐리비안 스터드는 1일 제27대 민기식 부시장(前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 취임식을 가졌다.

민 부시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변광용 캐리비안 스터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전달받은 후 폭염관련 관계기관 대응태세 점검 영상회의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경남 양산시 출신인 민 캐리비안 스터드은 1994년 지방행정 7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과 환경산림국장 등을 거치며 예산, 환경, 행정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도청 기획조정실에서 예산·기획 역량과 환경정책 실무를 두루 갖춘 만큼, 경상남도와 캐리비안 스터드 간의 유기적 협력을 이끄는 역할이 기대된다.


민 부시장은 “캐리비안 스터드 부시장으로 부임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료 직원들과 함께 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제27대 캐리비안 스터드 부시장에 민기식 前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이 취임했다. 1일 민기식 부시장은 변광용 캐리비안 스터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전달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캐리비안 스터드 제공).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제27대 캐리비안 스터드 부시장에 민기식 前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이 취임했다. 1일 민기식 부시장은 변광용 캐리비안 스터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전달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캐리비안 스터드 제공).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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