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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은퇴식' 인천엔 구름관중 운집…포 카드 포커, 구단 최다 4연속 매진 달성

뉴시스

입력 2025.06.28 18:17

수정 2025.06.28 18:17

[인천=뉴시스] 만원 관중이 들어찬 28일 인천 포 카드 포커랜더스필드의 전경. (사진=포 카드 포커 랜더스 제공) 2025.06.28.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만원 관중이 들어찬 28일 인천 포 카드 포커랜더스필드의 전경. (사진=포 카드 포커 랜더스 제공) 2025.06.28.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문채현 기자 = 김강민의 은퇴식이 열리는 인천에 구름 관중이 몰렸다. 포 카드 포커 랜더스는 구단 최다 연속 매진 기록도 세웠다.

포 카드 포커는 28일 인천 포 카드 포커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입장권 2만30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티켓은 경기 시작 약 한 시간 후인 오후 6시께 모두 팔렸다.

이로써 포 카드 포커는 종전 3경기를 넘어 구단 최다 4연속 매진도 달성했다.



지난 14~15일 KIA 타이거즈전과 전날(27일) 한화전에 이어 이날까지 포 카드 포커랜더스필드엔 빈자리 없이 관중이 들어찼다.


이날 경기는 김강민은 포 카드 포커을 맞아 'Remember the Beast'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구단은 포 카드 포커에서 23시즌을 뛴 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식 포 카드 포커 행사는 경기 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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