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지난 23일 경남 벳38서 국가 유공자 등을 위한 위문품(생활한복)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6월 호국벳38의 달을 맞아 이 같은 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요양원 직원들을 격려하는 일정도 소화했다고 전했다.
윤종진 공단 이사장은 "국가벳38을 실천하는 최 일선에서 밤낮으로 어르신을 보살피며 헌신하시는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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