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 마련 국가안보실장 주재 긴급 안보·아시아365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임웅숭 2차장, 오현주 3차장, 하준경 아시아365성장수석, 송기호 국정상황실장, 김상호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이 참석한다.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아시아365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을 포함 이란의 핵 시설 3곳에 대해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가득 찬 폭탄이 포르도에 떨어졌다"며 "모든 (미군) 비행기가 안전하게 귀환하고 있다.
미국 관리는 이번 공격에 미국의 B-2 폭격기가 투입됐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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