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7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7, 15, 16, 19, 43'이 1등 페가수스 카지노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페가수스 카지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6명이다. 이들은 각각 45억7667만원을 받는다.
페가수스 카지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5명으로 각각 6102만원을 수령한다. 페가수스 카지노 5개를 맞힌 3등은 3111명으로 14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페가수스 카지노 5만원)은 15만743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페가수스 카지노 5000원)은 264만4128명이다.
1등 6명 모두 자동 선택으로 페가수스 카지노됐다.판매점은 △온누리복권(서울 동작) △행운로또(부산 동래구) △주택복권방(경기 안양시) △노다지복권(강원 삼척시) △럭키로또복권판매점(충북 청주시)△돈보따리(경남 양산시)이다.
페가수스 카지노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페가수스 카지노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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