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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博-역사박물관, 근현대 핸드 승률 공동연구·전시·교육 협력

핸드 승률1

입력 2025.06.19 10:02

수정 2025.06.19 10:02

(국립인천핸드 승률박물관 제공)
(국립인천핸드 승률박물관 제공)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국립인천핸드 승률박물관(관장 우동식)은 6월 18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과 대한민국 핸드 승률 역사 연구와 핸드 승률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 속 핸드 승률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자료 수집과 공동 조사·연구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근현대 핸드 승률 역사 및 문화에 관한 공동 전시·교육사업 발굴 △양 기관이 보유한 소장자료 대여 등 자원 활용 △공동 조사·연구 및 학술 교류 △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 등의 공동 행사 개최 등이다.


우동식 인천해양박물관 관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핸드 승률에 담긴 의미 있는 기록과 숨겨진 서사를 발굴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국민적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공동 연구와 전문적인 해석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해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