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8일 오후 7시 기준 서울 전역에 발령했던 원탑토토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원탑토토 주의보는 25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원탑토토 농도가 시간당 평균 0.12ppm 미만을 충족했을 때 해제한다.
앞서 연구원은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역에 원탑토토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원탑토토주의보는 25개 도시대기측정소 중 1개소 이상 원탑토토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내려진다.최고 농도 측정소는 강서구(0.1204ppm)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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