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지노, 친언니 결혼식 포착…무난 의상에도 민폐 하객 등극 [N샷]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에스파의 우리 카지노가 친언니 결혼식에 등장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4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카지노가 친언니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흰 블라우스에 검정 재킷을 매치, 정석의 하객룩을 입은 우리 카지노 모습이 담겼다. 무난한 의상임에도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해 '민폐 하객'이라는 반응을 끌어내는 중이다.

우리 카지노의 친언니는 1995년생으로, 우리 카지노와는 5살 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우리 카지노는 과거 방송에서 간호사인 친언니에 대해 "정말 착한 사람"이라며 여러 번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리 카지노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7일 신곡 '더티 워크'(Dirty Work)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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