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조이카지노 주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조이카지노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 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365일 24시간 주민 조이카지노 중심 재난 관리를 목표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재난조이카지노상황실에 재난전담요원을 배치해 연중무휴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 등을 추진 중이다.

구는 재난 예방을 위해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조이카지노 교육,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단 멈춤' 캠페인, 주민이 참여하는 조이카지노 캠페인 등을 통해 조이카지노 의식을 높였다.

생수 냉장고, 양산 대여소, 스마트 쉼터, 쿨링 포그, 무더위·한파 쉼터 등을 운영하고 폭염·한파 키트를 제작해 취약 계층에게 나눠줬다.

구는 지난해 10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화재 발생을 가정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조이카지노한국훈련을 펼쳤고 '재난대응 조이카지노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시청역 인근 교통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재난조이카지노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며 대응했다.

구는 지난해 12월 조이카지노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를 제정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임시 숙소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밖에 구는 명동, DDP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핼러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 시기별로 인파 사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조이카지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훈련과 재난 예방 활동을 펼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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