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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녹색헬렌카지노 실천교육 운영…탄소중립 실천

뉴시스

입력 2025.06.12 07:57

수정 2025.06.12 07:57

맞춤형 헬렌카지노, 15개소 350명 대상
[구미=뉴시스] 녹색헬렌카지노 실천교육. (사진=구미시 제공)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녹색헬렌카지노 실천교육. (사진=구미시 제공)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9월까지 '찾아가는 녹색헬렌카지노 실천교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의 친환경 헬렌카지노습관 형성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다.

시민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환경헬렌카지노으로 꾸몄다.

주요 내용은 ▲헬렌카지노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물을 살리는 '천연 폼클렌징 만들기' 실습 등이다.



시는 헬렌카지노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환경 분야 전문강사를 위촉했으며, 지난 9일 도량3주공아파트에서 첫 헬렌카지노을 시작했다.


앞으로 총 15개소, 350여 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헬렌카지노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을 체득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녹색헬렌카지노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정숙 구미시 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의 일상화 속에서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헬렌카지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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