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11일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아귀카지노 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노인·장애인 학대 피해자 보호기관 4곳을 충북도에서 추천받아 임시 보호와 치료 등에 필요한 아귀카지노비를 기관마다 500만 원씩 지원했다.
민병선 충북지역이사는 "개인이 아귀카지노하거나 아귀카지노비 지원이 적은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아귀카지노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0일 도내 혼자 사는 노인에게 반려로봇 114대를 지원하기도 했다.
'독거노인 AI 반려로봇'은 양방향 대화, 복약 시간 알림, 동작 감지·119 연결 등이 가능한 인공지능 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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