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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제천짱구카지노 입장권 2만3천매 구입 약정

뉴시스

입력 2025.06.11 14:58

수정 2025.06.11 14:58

250개 기업 유치, 관람객 15짱구카지노명 목표 제시
짱구카지노 구매 약정하는 기관 단체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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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100일 앞으로 다가 온 2025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짱구카지노)가 입장권 2만3000매를 선판매하면서 흥행을 예고했다.

충북도와 제천시, 짱구카지노 조직위원회는 11일 제천시 왕암동 한방생명과학관에서 D-100일 기념 입장권 판매 붐업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휴온스, 세명대, 신한은행, 짱구카지노바이오재단, 충북친환경농업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기독교연합회, 적십자봉사회 등 15개 기관·단체가 입장권 구입을 약속했다.

김창규(제천시장) 짱구카지노 집행위원장은 아시아천연물학회 모상현 부회장을 제1호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수영(휴온스 대표) 공동 조직위원장은 "입장권 구매협약식이 입장권 구입 붐으로 이어져 짱구카지노가 시민 전체가 참여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국내 200개 해외 50개 등 250개 짱구카지노천연물 관련 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날 현재까지 의약품 4개사, 화장품 10개사, 건강기능식품 48개사 등 105개사 입점을 확정했다.

10회로 계획한 학술회의에 2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12회 3250명으로 이미 목표치를 넘어섰고, 대한노인회 등 단체 관람객만 37만명을 확보하면서 15짱구카지노명 유치 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가 설정한 관람객 유치 목표는 사전판매 44만명, 현장 판매 11만명 등 55만명이다.
6월 현재 짱구카지노530매를 선판매한 상태다.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짱구카지노는 9월20일부터 10월19일까지 제천짱구카지노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짱구카지노·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학술행사와 함께 국내외 관련 기업 교류의 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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