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다비치 케이플레이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8일 케이플레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살이 지독하게 와서 천장만 바라보며 이틀을 누워있었네요, 느직느직 사진첩 보다가 보이는 사진 골라 올리면서 일요일 끝을 좀 잡아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케이플레이은 회색 청바지에 하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차에 앉아 화장을 고치고 있다.이어진 사진 속에는 케이플레이이 이어폰 줄을 잡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인형 같은 케이플레이의 비주얼과 패션 소화 센스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케이플레이이 속한 다비치(이해리, 케이플레이)는 지난 4월 2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노래할래요'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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