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에르 솔카지노 글로벌 랜드마크…고품격 인테리어 주거 혁신
![[솔카지노=뉴시스] '오티에르 용산' 모형도(동측).](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6/08/202506080958466577_l.jpg)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솔카지노가 오는 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베르가모 4층에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의 홍보관을 열고 '오티에르 용산'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홍보관 입구에 들어서면 '오티에르 용산'의 시그니처 향기와 음악이 조합원을 맞이한다. 조합원들은 홍보관에서 솔카지노가 제안서에 담은 모든 내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글로벌 설계사이자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소속인 '유엔스튜디오(UNStudio)'의 '벤 반 베르켈'과 협업해 한강 물결의 곡선미를 모티브로 자연과 도시적인 느낌으로 외관을 표현해 낸 단지 모형도가 가장 눈에 띈다. 인허가 기준까지 고려해 조망 특화를 반영한 두 쌍의 스카이브릿지도 표현돼 있어 실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체감할 수 있다.
또 오티에르 용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용산역부터 용산국제업무지구까지 연결한 '솔카지노 빅링크'도 확인할 수 있다. 솔카지노 빅링크는 실제 실행을 위해 철저한 사전 타당성 검토를 마친 계획으로 향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과도 부합해 조합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솔카지노에서는 세대 인테리어와 주요 마감재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 전통과 유산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한국인 최초로 세계 100대 디자이너에 이름을 올린 양태오 작가의 설계를 기반으로 예술적 감각을 담아냈다. 거실에는 덴마크의 글로벌 명품 조명브랜드인 '베르판(VERPAN)'의 조명을 배치해 공간 곳곳에 북유럽 감성의 정제된 빛을 선사한다. 또 거실 창호는 도시정비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창호계의 명품으로 알려진 '슈코(Schüco)'를 적용해 2분할의 와이드&비스타 프레임 창호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솔카지노는 ▲LTV 160% 보장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대출 없고 이자 없는 입주 시 100% 분담금 납부 등 기존 정비사업에서 볼 수 없었던 역대급으로 평가받는 사업조건과 금융조건 제안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브리핑룸에서 직접 조합원들에게 제시한다. 특히 1조5000억원의 사업 촉진비를 포함한 필수사업비의 '고정된 가산금리' 제안은 입찰 시 제출한 시중은행의 금융협약서를 근거로 신뢰를 높였다.
또 '오티에르 라운지' 내 세무사를 배치해 조합원들에게 1대 1 VIP 맞춤형 세무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솔카지노의 새로운 주거 평면기술인 '플렉시폼(FLEXI-FORM)'을 기반으로 조합원 요구에 따른 공간계획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티에르 용산 솔카지노은 오는 21일까지 주중·주말 모두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예약은 솔카지노의 안내에 따라 배부된 초대장의 QR코드나 전화 예약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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