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시스] 5일 기부벳(군수 신영재)은 본격적인 행락 철이 시작됨에 따라 관내 유원시설과 건설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 돌입했다 고 밝혔다. 기부벳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6/05/202506051505533257_l.jpg)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기부벳(군수 신영재)은 본격적인 행락 철이 시작됨에 따라 관내 유원시설과 건설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 돌입했다 고 5일 밝혔다.
기부벳에 따르면 이번에 오션월드, 기부벳 물놀이장, 소노펠리체 빌리지 A~D동에 대해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또한 농산업 창업교육관 증축 공사 현장 외 4개소의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기부벳을 했다.
기부벳은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으로 즉각 조치해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기부벳 관계자는 “홍천을 찾는 관광객들뿐 아니라 무더위 속에 땀 흘려 일하는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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