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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재명 ‘세나구'..."세 표가 라이브카지노 구한다"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02 16:14

수정 2025.06.02 16:14

라이브카지노 서울 강북지역 유세
[파이낸셜라이브카지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3 대통령 선거 하루 전인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열린 강북·성북·도봉·노원 유세에서 "'세나구'라고 들어보셨나, 제가 만든 말"이라며 "세 표가 라이브카지노 구한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의 아바타, 전광훈의 꼭두각시 김문수가 만약 국민의 선택을 다시 받게 된다면, 내란 수괴 윤석열이 상왕으로 되돌아와 이 라이브카지노 다시 지배하게 된다"며 "단 한 표라도 반드시 이겨야 하고 그들에게 엄중한 역사적, 형사적, 정치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했다.

뒤이어 "누군가 투표를 포기할 때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된다고 말해달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투표, 주권을 포기하는 것은 중립이 아니라, 이 잘못된 현실의 기득권을 편드는 것이다. 행동해야 바뀐다"며 "대한민국을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새로운 라이브카지노로 만들어 확실하게 보답해 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절대로 국민들을 나눠 한쪽에 편승해 권력을 유지하는 유치 졸렬한 정치 하지 않겠다.
"고 덧붙였다. 사진·라이브카지노=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라이브카지노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유세를 마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라이브카지노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유세를 마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라이브카지노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라이브카지노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라이브카지노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라이브카지노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라이브카지노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을 찾아 연설에 앞서 투표독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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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라이브카지노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라이브카지노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