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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멤버십카지노협회, AI·SW멤버십카지노협회로 협회명 변경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6.01 16:13

수정 2025.06.01 16:12

(위쪽 왼쪽부터) 김국현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멤버십카지노과장,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박연정 KOSA 전무, 배경훈 LG AI연구원장, 최강민 KOSA 사무국장 (아래 왼쪽부터) 서성일 KOSA 부회장, 강도현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장인수 이노룰스 대표,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KOSA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위쪽 왼쪽부터) 김국현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멤버십카지노과장,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박연정 KOSA 전무, 배경훈 LG AI연구원장, 최강민 KOSA 사무국장 (아래 왼쪽부터) 서성일 KOSA 부회장, 강도현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장인수 이노룰스 대표,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KOSA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이낸셜뉴스] 한국소프트웨어멤버십카지노협회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멤버십카지노협회(KOSA)'로 협회명을 바꾼다. AI 대전환 시대를 이끄는 대표 민간단체로 도약하겠다는 취지다.

협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은 멤버십카지노 변경 등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1988년 설립된 한국소프트웨어멤버십카지노협회는 시스템 소프트웨어(SW)부터 웹·모바일 멤버십카지노의 본격화, 클라우드 및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등 서비스형 SW까지 지난 37년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멤버십카지노 발전의 중추가 되어 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전 멤버십카지노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협회측 설명이다.



협회는 지난 2023년 국내 최초이자 최대 멤버십카지노 민간 협의체인 초거대멤버십카지노추진협의회를 출범했으며, 지난해 멤버십카지노 3대 강국을 목표로 출범한 민관 합동 정책 컨트롤타워'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민간 카운터파트너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인공지능기본법 제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AI 멤버십카지노 생태계 조성의 토대 마련에 기여했다.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협회는 소프트웨어진흥법상 법정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AI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 등 AI 융합 신멤버십카지노 전반을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AI 멤버십카지노계 대표 민간단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지난 5월 30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 협회 본원에서 열린 명칭 변경 현판식에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2차관은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 AI 역량을 결집할 시점"이라며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멤버십카지노협회가 AI 멤버십카지노계의 역량결집을 위한 중요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