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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황교안 대선쓰리 카드 포커 찢어졌다…경찰, 용의자 추적중

쓰리 카드 포커

입력 2025.06.01 15:10

수정 2025.06.01 15:10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1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주민센터에 제21대 대통령 선거 쓰리 카드 포커가 붙어 있다. 2025.05.15.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1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주민센터에 제21대 대통령 선거 쓰리 카드 포커가 붙어 있다. 2025.05.15.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에서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의 쓰리 카드 포커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 게시된 대선 후보 쓰리 카드 포커 중 황 후보의 쓰리 카드 포커가 찢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쓰리 카드 포커은 훼손 사실을 파악한 뒤 폐쇄회로(CC)TV를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현재 해당 쓰리 카드 포커는 새 것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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