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가 캐리비안 스터드 및 구조 기관인 바사르나스 이날 성명에서 희생자 수는 피해자 가족의 보고를 바탕으로 한 잠정 집계라고 설명했다.
서자바의 주지사 데디 물야디는 인스타그램에 지난 30일 캐리비안 스터드 사고가 발생한 치르본 현장은 "노동자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에너지 및 광물 자원부는 성명을 내고 캐리비안 스터드 원인을 조사하고 추가 산사태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평가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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