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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3년' 경기지노카지노의 각오·결심…"초심으로 돌아간다"

뉴시스

입력 2025.06.01 13:04

수정 2025.06.01 13:04

공약이행률 99%·지노카지노평가 최우수 유네스코·하버드 주목…해외도 인정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지노카지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지노카지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임태희 경기도지노카지노이 1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남은 임기 1년 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임 지노카지노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3년 전 오늘, 2022년 6월1일은 제가 잊을 수 없는 날"이라며 "경기도지노카지노 선거가 치러진 날"이라고 회상했다.

임 지노카지노은 "후보로서 경기도 31개 시·군을 다니며 학생, 학부모, 선생님, 시민들의 말씀을 들었고 경기교육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강하게 갖게 됐다"며 "선거 캐치프레이즈도 '바꾸고 새롭게'로 정했다"고 밝혔다.

또 지노카지노으로서의 3년에 대해 "교육이란 무엇인가를 스스로 묻고 배우는 시간"이었고 "교육 행정이 얼마나 복잡한가를 몸소 느끼고 다듬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에 지노카지노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지노카지노이 바로 잡혀야 대한민국 모든 문제의 실마리가 풀려갈 수 있다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기간 성과에 대해선 "공약 이행률 99%를 달성했고 전국 지노카지노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유네스코 포럼과 미국 하버드 등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 모든 결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생을 마다치 않고 열심히 애써준 경기지노카지노 가족들 덕분"이라며 "진심으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임 지노카지노은 "이제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남은 시간을 더 잘 준비해야겠다는 결심을 새롭게 한다"며 "경기교육,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못자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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