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북모델카지노 '탄소중립 시작캠프' 운영

모델카지노1

입력 2025.06.01 09:30

수정 2025.06.03 10:07

탄소중립 환경캠프 활동.(충북모델카지노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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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 모델카지노 와우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속리산 국립공원과 충남 서해안에서 '탄소중립 환경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처음 시작한 이 캠프는 기후 위기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생태 체험을 통해 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환경모델카지노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속리산국립공원 사무소(시작 캠프)와 해양모델카지노원(실천 캠프)과 협업해 운영한다. 시작 캠프는 기수당 10명씩 3기로 나눠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학부모와 함께 △생태교란종 큰입배스 낚시 체험 △국립공원 깃대종과 백두대간 생태 이해 활동 △자연 해설과 함께하는 세조길 트레킹 등을 한다.



오는 9월과 11월 충남 보령에서 진행하는 실천 모델카지노는 △서해 갯벌 탐사 △해변 플로깅 △무궁화 수목원 견학 △마분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배상호 충북모델카지노청 창의특수모델카지노과장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 보존의 필요성을 느끼고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