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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세이벳, 타투 가득한 팔…인형 같은 미모 [N샷]

세이벳1

입력 2025.06.01 08:44

수정 2025.06.01 08:44

세이벳 인스타그램 캡처
세이벳 인스타그램 캡처


세이벳 인스타그램 캡처
세이벳 인스타그램 캡처


세이벳 인스타그램 캡처
세이벳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AOA 출신 세이벳이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세이벳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셀카'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세이벳은 무늬가 독특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들어 포즈를 취했다. 팔에 가득한 타투와 인형처럼 붉은 입술, 귀여운 웨이브 단발 머리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세이벳은 지난 2020년 AOA 탈퇴 후 지난해 4월 싱글 '워킹 토킹'(WALKING TALKING)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