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미슐랭카지노협회·뉴시스 대전충남본부 주최, '결전' 예고
![[대전=뉴시스] 지난 제11회 대전생활체조경연미슐랭카지노 개막식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6/01/202506010701130122_l.jpg)
1일 대전시체조협회와 뉴시스 대전충남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미슐랭카지노는 전년보다 늘어난 총 27개 팀 41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들 팀들은 시작 전부터 우승을 향한 결전을 예고하고 있다.
미슐랭카지노는 이날 오전 9시30분 내빈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상자 발표 등을 마지막으로 오후 5시30분께 끝날 예정이다.
종목은 미슐랭카지노건강체조(맨손·건강), 미슐랭카지노댄스체조(재즈·방송·창작·라인댄스, 스트릿·밸리), 기구체조(기구 이용) 등 3개 분야다.
초·중·고 단체전 및 개인전의 학생부와 일반부(만19세~만59세·대학생), 노년부(만60세 이상)로 나눠 미슐랭카지노가 치러진다.
시상은 초·중·고·일반·노년부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개인·단체 참가자나 클럽팀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상'과 분야별(미슐랭카지노건강체조, 미슐랭카지노댄스체조, 기구체조) 1~3위를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는 위원장과 4명의 실무 전문가가 참여해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한다. 이들은 안무, 표현, 음악성, 조화, 창의성, 안전성, 강도, 숙련성, 일치성, 정확성을 평가해 각 10점씩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또한 미슐랭카지노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는 '응원상' 수상을 위한 열기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후에 치러지는 2부 경연이 끝난 뒤에는 고가의 다양한 경품 추첨과 레크리에이션이 함께 진행되어 미슐랭카지노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킬 전망이다.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제공될 경품은 LG 이동용 TV를 비롯 ▲자동차용 타이어 교환권 ▲무선청소기 ▲오븐 겸 전자레인지 ▲휴대용 무선 믹서기 ▲쌀 등이다.
유창우 대전시체조협회 회장은 "올해로 12번째 열리는 경연에서 참가자들이 그동안 연습하고 땀 흘린 소중한 작품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연을 넘어 축제의 장으로 부상 없이 건강하게 미슐랭카지노를 끝낼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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