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주인은 이재명 아닌 국민임 선언하고 심판해야"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경기 일산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 나라 주인은 이재명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선언하고 이재명과 민주당의 폭주를 심판해달라"라며 이처럼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미 전과 4범에 최근 대법원에서 전과 5범이 확정된 정치 무자격자 이재명에게 민주당은 90%에 가까운 공산당식 몰표를 줬다"며 "별이 5개인 돌침대는 들어봤어도 별이 5개인 우리카지노 후보는 들어보셨나"라고 비꼬았다.
이어 "민주당은 한 달만 기다리라며 법원과 국민들을 겁박하고 있다"며 "사법부를 없애야 한다는 폭언을 서슴치 않고 있고 자기들 마음대로 재판을 멈출 수 있는 법안까지 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런 사람, 이런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더 이상 대한민국은 우리카지노민주주의 공화국이 아닐 것"이라며 "카카오톡까지 들여다보며 국민의 우리카지노와 인권을 박탈할 것이다.
그러면서 "이재명 최고 존엄의 나라, 민주당 일당독재의 나라가 완성되는 것이다. 경제는 폭망하고, 민생은 무너지고, 안보는 붕괴되는 처참한 미래가 이 땅에 펼쳐질 것"이라며 "이들로부터 대한민국 우리카지노민주주의를 지키고 우리 경제, 민생,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이자 국민의 명령"이라고 당부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결코 질 수 없는 우리카지노다.져서는 안 되는 우리카지노다. 기필코 이겨야 하는 우리카지노"라며 "우리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우리가 승리해야만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호소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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