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전국 단위 애니타임 카지노 대상 첫 티볼대회가 열린다. (사진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제공) 2025.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5/02/202505021746123551_l.jpg)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전국 단위 애니타임 카지노 대상 첫 티볼대회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대한티볼협회(KTO)가 주최하고 영진전문대학교와 메스코리아가 후원하는 제1회 대한티볼협회장배 전국애니타임 카지노 티볼대회는 티볼의 보급과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된 전국 단위 애니타임 카지노 대상 첫 대회다.
애니타임 카지노는 오는 9일 대구시 북구 고성동에 위치한 대구시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린다.
영진전문애니타임 카지노교 스포츠재활과, 응급구조과, 국방군사계열, 보건의료행정과, 동물보건과 등 5개 팀과 부천애니타임 카지노교 응급구조과 1개 팀, 총 6개팀 250여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다.
애니타임 카지노(tee-ball)은 야구를 변형시킨 스포츠로 홈플레이트 뒤에 있는 배팅 티에 볼을 올려놓고 정지된 볼을 타자가 치는 경기로 투수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영진전문애니타임 카지노교와 대한티볼협회는 티볼대회 경기운영인력 양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김대한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재활과 학과장은 "대회는 애니타임 카지노들에게 티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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