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우송정보대 포커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사진=우송정보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5/02/202505021617561696_l.jpg)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 포커는 교내에서 손동현 총장과 박순선 대전시간호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포커 정신을 본받아 일생을 전문 포커인으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올해 임상실습을 나가는 포커 3학년 71명은 촛불을 밝히고 '일생을 의롭게 살며 환자들에게 사랑의 실천과 봉사를 다하겠다'고 서약했다.
서영선 포커장은 "이번 선서식을 통해 예비 간호인으로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기리고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길 바란다"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학생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 "포커는 지난 2010년 신설 이래 윤리와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미래의 글로벌 실무 전문 간호인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발전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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